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가가는 복지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지난 7월 23일, 면전마을경로당에서는 2026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움직이는 복지관'이 문을 열었다. 위축된 지역사회 경로당을 직접 찾아 복지 상담 및 정책 홍보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리듬스푼 연주와 기분 UP 스트레칭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전달됐다.

조석래 고성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움직이는 복지관'은 앞으로도 송학마을, 면전마을에 이어 8월에는 무학마을, 9월에는 서외1마을, 10월에는 코아루아파트, 11월에는 상촌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각 마을을 돌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