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여름 축제가 경남 고성의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24일간 '당항포 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당항포관광지의 빼어난 바다와 숲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과 전시관을 마련했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내려오는 대형 슬라이드는 짜릿함을 선사하며, 유아·어린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에어풀도 운영된다.
여기에 신나는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DJ 워터뮤직쇼’와 시원한 물대포는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방문객 모두가 하나 되어 여름 축제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이번 물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당항포관광지 입장료만 지불하면 별도의 요금 없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부담 없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물놀이 외에도 즐길 거리는 충분하다. 축제 기간 동안 엑스포 주제관,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 등 공룡 관련 전시관과 영상관이 정상 운영된다. 무더운 날씨나 강한 햇볕을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공룡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며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야외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후, 시원한 실내 전시관을 둘러보는 코스는 당항포관광지에서 하루 일정을 알차게 채울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물놀이와 공룡, 아름다운 자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당항포관광지에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물축제를 통해 당항포관광지가 경남 대표 여름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