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민물장어양식수협이 민물장어 400kg을 장흥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물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대왕장어를 잡아라’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장흥 민물장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민물장어양식수협은 매년 꾸준히 민물장어를 기탁하며 지역 대표 축제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민물장어를 활용한 체험 행사의 품격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왕장어를 잡아라’는 탐진강 내 지정된 체험 장소에 민물장어와 메기 등을 방류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잡아보는 인기 체험 행사이다. 축제 기간 동안 체험장에는 일반 민물장어와 함께 무게 700g 이상의 대왕장어 5마리가 특별히 풀어진다. 대왕장어를 잡은 행운의 체험객에게는 장흥군 지역 특산물이 선물로 증정된다.
체험 행사에서 잡은 장어는 별도 장소에서 무료로 손질할 수 있으며, 축제장에서는 민물장어를 특별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마음으로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지원해 주시는 민물장어양식수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소중한 기탁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장흥 민물장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 편백숲 우드랜드 및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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