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베란다 정원 가꾸기’ 참가자 모집 (충청북도 제공)



[PEDIEN] 일상 공간인 베란다가 초록빛 정원으로 변모한다.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7월 30일 ‘베란다 정원 가꾸기’ 교육을 운영한다.

‘초록빛 싱그러운 베란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베란다라는 주거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대표적인 관엽식물을 활용한 소규모 정원 조성 실습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실내 공기 정화와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난 관엽식물의 종류를 살펴보고, 올바른 조성법과 계절별·환경별 관리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수받는다.

이를 통해 초보자도 가정에서 건강한 관엽식물 정원을 손쉽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교육 참가 인원은 선착순 25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8일까지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경애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베란다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관엽식물 정원과 교감하며 초록빛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도민이 교육에 참여해 가정 내 건강한 정원문화가 정착되고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