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7월 23일 늘봄아산센터를 시작으로 8월 6일까지 도내 전역의 충남온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름방학은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이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온돌봄센터를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운영 시간 확대에 따른 시설별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점검의 핵심 목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생들의 출결 및 귀가 관리 철저 여부, 다양하고 유익한 돌봄 프로그램 운영 실태, 급·간식의 위생 관리 상태, 그리고 폭염 등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 다각적인 측면을 포함한다.

특히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된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안내하여 실효성을 높인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돌봄 수요가 커지는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학생들의 행복한 방학을 위한 충남교육청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