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이 미래 교육 현장을 이끌어갈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연수원 홍익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서 ‘경남형 체인지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지난 7월 1일부터 17일간 진행된 이번 연수는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예정자들의 리더십 함양과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권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건강한 신체, 바른 인성, 지혜로운 지성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인성교육 중심의 공교육 강화 방안,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핵심 정책과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미래 교육 현장의 중심이 될 연수생들에게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연수생들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 의식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굳건히 이끌어갈 리더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경남 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한 끊임없는 배움과 성찰을 당부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