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동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정신건강스크리닝 검사 진행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가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스크리닝 검사를 시작했다.

지난 4월 22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 1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검사가 진행됐다. 이번 검사는 지난 3월 체결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의 일환으로,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스크리닝 검사는 우울증, 스트레스 등 주요 정신건강 지표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검사 결과 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들에게는 즉각적인 전문가 상담이 연계된다. 참여 주민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인지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기식 송내동장은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 실시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