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대신캠핑장이 지역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의 장으로 거듭났다. 공사는 지난 7월 21일, 대신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는 연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대신면지역아동센터와 맺은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특히 공사에서 야심차게 진행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인 ‘청년CEO’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에게도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공사 직원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프로그램에는 청년CEO 사업에 선정된 지역 청년 소상공인인 ‘플래닛529’와 ‘엉클브레드’가 참여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했다. 플래닛529는 아이들의 촉감 및 감성 발달을 위한 키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창의력과 정서 함양을 도왔다. 엉클브레드는 여주 지역의 우수한 수미감자를 활용해 만든 쌀빵 품평회를 열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사가 추진하는 청년 CEO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성공적으로 연계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사업 홍보와 지역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들에게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정서를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지역의 미래는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년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아이들에게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도 대신면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대신캠핑장을 활용한 캠핑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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