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새종암새마을금고 종암동 민간방역 단체에 방역 지원금 150만원 전달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위치한 새종암새마을금고가 지역 민간 방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5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지원금은 종암동의 안전과 위생을 책임지는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전달되어 여름철 해충 방지 및 감염병 예방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새종암새마을금고의 방역비 지원은 2020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해충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지난해 대비 지원금을 50% 인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종암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 '계절 김치 나누기', '지역상생의 날 성품 전달'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생을 도모해왔다.

김성희 새종암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지원과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공동체 발전에 대한 새종암새마을금고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류일환 종암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새종암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무더위 속 주민 안전을 지키고 종암동 공동체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의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