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일 이어지는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 더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가 있는 보양식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기력을 회복하고 이웃 간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데 목적을 두었다.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100명에게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추어탕 밀키트를 직접 전달했다. 또한 30명의 어르신은 식당에 초청해 따뜻한 추어탕과 다과를 대접받았다.
밀키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며칠간 이어진 장마로 답답함과 입맛 없음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하며, 정성껏 준비된 추어탕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장마와 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양식으로 기력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상희 장위1동장은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촘촘한 주민 돌봄 체계를 가동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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