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 양슐랭 맛켓' 사업 대상 업소 8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양평읍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지역 외식업소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 참여 외식업소 모집에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이들 중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8개 업소를 선발했다.
'2026 양슐랭 맛켓' 사업은 단순한 홍보 지원을 넘어선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신메뉴를 개발하고, 각 업소만의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 북을 제작하며, 온라인 홍보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양평만의 특색있는 음식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8개 업소는 전문 셰프의 맞춤형 컨설팅을 바탕으로 기존 메뉴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대표 메뉴를 개발하여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비자들에게는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소의 메뉴 개발과 홍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양슐랭 맛켓 사업을 통해 양평을 대표하는 음식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 양슐랭 맛켓'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상권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식업소는 양평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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