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동두천시청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주말 및 점심시간은 제외된다.

모집 대상은 동두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직접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는 관내 사업체다. 시는 공고에 참여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상품성, 가격 적정성, 유통 안정성, 지역경제 기여도,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이후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하며, 이를 통해 기부자에게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답례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고 지역 발전에 동참하는 뜻깊은 제도”라고 강조하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답례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분부터는 구간별 차등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자는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아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