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철, 말라리아와 각종 벌레에 대한 어르신들의 걱정을 덜어줄 맞춤형 물품 꾸러미가 강화군 삼산면에 전달됐다.
강화군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맞이 물품 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특히 강화군이 말라리아 위험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꾸러미에는 모기 퇴치제와 바르는 모기약, 습기 제거제 등 여름철 필수적인 물품들이 담겼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60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장의재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습한 날씨에 모기와 벌레가 많고, 강화는 말라리아 위험 지역이기에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 꾸러미를 준비했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이어 “장마철에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고영자 삼산면장은 “장마에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도와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을 돌보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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