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이 오는 16일 늘보광장에서 '제8회 김삿갓면 농산물축제'를 개최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주민과 3도 접경면·자매결연지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축제에는 약 5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에서는 옥수수, 산채, 꿀, 복숭아, 와인 등 김삿갓면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또한 문화충전도시 김삿갓 체험부스, 농산물 시식회, 인절미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의 흥을 돋울 문화 공연도 빠질 수 없다. 풍물 길놀이와 난타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인섭 김삿갓면행복중심경영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김삿갓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순기 김삿갓면 주민자치위원장 또한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김삿갓면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