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PEDIEN]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지역 사회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7월 16일,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논산시 4-H연합회, 논산시 4-H본부, 논산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등 논산시를 대표하는 5개 농업인 학습단체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500만원의 후원금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논산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엑스포 성공 개최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모여 마련된 것이다. 후원에 참여한 각 단체장들은 “논산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지역 농업인들이 힘을 합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엑스포 성공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준 농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역 사회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논산의 위상과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엑스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후원금 기탁은 엑스포 성공 개최에 대한 지역 농업계의 확고한 지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