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7월부터 ‘지역사랑 철도여행’역대급 할인 시작 (횡성군 제공)



[PEDIEN] 강원 횡성군이 오는 7월부터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시설 이용료를 50% 대폭 할인하는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고물가 시대 여행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할인율 확대는 기존 20%에서 50%로 대폭 상향 조정되어, 횡성호수길, 횡성루지체험장,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풍수원성당 유물전시관 등 총 4곳의 주요 관광지에서 입장권이나 체험권을 구매할 때 적용된다.

또한, 관광지 방문 후 QR 인증을 완료하고 현장 발권까지 마친 관광객에게는 소정의 관광 기념품을 즉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횡성군 문화관광과 박은정 과장은 "열차를 이용한 편리한 이동, 간편한 QR 인증, 관광시설 할인에 기념품까지 제공되는 이번 상품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횡성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이러한 파격적인 혜택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횡성을 방문하고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리한 철도 이동과 결합된 이번 파격적인 할인 혜택은 횡성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