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대상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 실시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발굴을 위해 사회복지 현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기관·단체 소속 사회복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7월 15일 오후 4시에 진행됐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종사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데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기본 개념과 구체적인 운영 절차, 그리고 성공적인 제안사업들의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복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다채로운 경험과 전문성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