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올여름 강원도를 찾는 여행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강원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손잡고 강원더몰에 '강원관광두레관'을 정식 개관하고 이를 기념하는 '강원 관광두레 특별 기획전'을 7월 16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세 기관이 맺은 '강원 관광두레 활성화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협약 기관들은 지역 주민사업체의 온라인 판매망을 넓히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강원더몰 내 상설 판매관인 '강원관광두레관'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기획전은 9월 30일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강원 관광두레 여행 및 체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인당 최대 5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강원 지역의 다채로운 체험 상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강원더몰 내 '강원관광두레관'에 입점한 주민사업체들이 직접 발굴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주 빚기, 쑥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황토방 숙박 체험, 밤하늘 별보기 체험 등 강원도만의 특색을 살린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 전용관 개설과 특별 기획전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주민사업체의 지속 가능한 판로를 확보하고 강원 관광두레 사업의 인지도를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은 향후 기관별 홍보 채널과 온라인 광고를 연계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행사를 알릴 계획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특별 기획전은 업무협약의 성공적인 결실”이라며 “지역 주민이 만든 우수한 강원 관광 상품을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