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플라스틱 필름 생산 전문기업인 인성피앤씨가 16일 (재)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성피앤씨는 이 챌린지의 일곱 번째 참여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기업 간의 릴레이 나눔에 동참했다.
삼승면 보은산업단지에 자리한 인성피앤씨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6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90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원했다.
이숭인 인성피앤씨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민장학회 이사장은 “오랜 기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인성피앤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군에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는 지난 1월 농업회사법인산애들을 시작으로, 2월 덕산기계, 3월 케이디켐, 4월 마루케스팅산업, 5월 바이오플랜, 6월 거성테크에 이어 이번 인성피앤씨까지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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