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16회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청북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격려를 다졌다. 충북도와 충북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10일 청주 한국공예관에서 도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관계자 3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아동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센터 간 정보 공유 및 연대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자리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활동 영상 시청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으며, 격려사와 결의문 낭독 및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유공자 표창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소중한 노고를 인정하고 현장에서 더 나은 아동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아동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충북도는 적극행정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충청북도에는 178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보호 교육, 다양한 놀이 및 오락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이러한 현장의 노력들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