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10일 기획회의에서 학생과 교육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방학 전 학교별 예방 교육과 시설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전날 집중호우 피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신속한 복구와 함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학생들이 학업에 차질 없이 임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학습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피해 시설 복구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산사태, 급류, 하천 범람, 침수, 낙뢰 등 다양한 자연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학생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재난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교육청은 관련 교육 자료를 '다채움' 플랫폼에 탑재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 시설물과 주변 위험 요인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이상 징후 발견 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 확보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속적인 학교 시설 안전점검과 함께 피해 발생 학교에 대한 신속한 복구 및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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