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황인홍 무주군수가 민선 9기 전반기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10일 임시회를 열고 황 군수를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황 신임 회장은 2028년 6월 30일까지 14개 시군 단체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를 이끌게 된다.
황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을 통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지방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14개 시군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안들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며, 특히 “시군 간 협력과 중앙정부와의 소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이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공동의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협의체다.
황 신임 회장은 무주군 수장으로서 그동안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부회장,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공동회장,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륜을 바탕으로 협의회의 원활한 소통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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