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 지역 내 의료기관인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과 광장약국이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생 극복 및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광장약국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2관왕 수상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촘촘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 박진휘 원장은 지역 내 결혼·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 이주민 의료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광장약국 이승현 대표는 ‘우리아이 보듬병원 파트너약국’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연장 운영을 시행하여 영유아 환자와 보호자들이 취약 시간대에도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저출생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돌봄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경산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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