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 한마음대회 (군위군 제공)



[PEDIEN]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 회원들이 농업인 안전 실천을 다짐하고 지역 농산물 유통 현장학습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대회가 지난 7월 10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생활개선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 및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실천 의지를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및 생활개선회원 2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생활 개선, 농업·농촌 활력 증진에 앞장서 온 생활개선회는 지역 사회 봉사, 농촌 생활문화 개선, 농업인 안전 실천, 이웃 나눔 활동 등을 통해 군위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우수 회원들에게 군수표창, 국회의원표창, 군의회 의장표창, 중앙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365일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을 다짐했다. 회원들은 '농업인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폭염에는 물·휴식·그늘'을 외치며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개회식 이후 회원들은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유니버시아드점을 방문하고 부산의 대표 시장을 탐방하는 등 관광 상품 체험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 유통 현황을 살피고 농촌 자원의 가치를 공유하며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남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안전한 일터와 행복한 농촌 생활을 위한 농업인 안전 365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생활개선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선도적인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