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1동,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집중 점검 실시 (구리시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7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수택1동 관내 경로당 13개소로, 동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 3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꼼꼼하게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냉방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환경 관리 상태이다. 더불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무더위 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 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냉방시설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하는 추세인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더위 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쉼터 운영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예방 홍보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