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지역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노동 현안 해결과 상생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최근 시청 시장실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임원진과 만나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경기중북부지부 소속 11명의 임원진과 함께 지역 노동 현안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방문한 임원진은 건설, 교통, 지역개발 등 의정부시의 주요 현안과 관련하여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의견과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는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었다.
이에 김원기 시장은 “노동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지역 발전과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는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등 경기 북부 5개 지역을 아우르며 42개 노동조합, 5천700여 명의 조합원이 소속된 주요 노동 단체다. 이 단체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의정부시와 지역 노동계가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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