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의 문을 열었다. 지난 7월 7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체험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개막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전용복 독도사랑회 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의왕시 독도사랑 헌장 선포문'을 함께 낭독하며 독도 수호의 의미를 되새겼고, 축하 커팅식을 통해 체험관 개막을 기념했다.
이번 체험관은 청소년들이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과 독도사랑회 의왕시지회가 힘을 합쳐 운영한다. 특히, 문화의집 1층 모아카페에 마련된 '4D 롤러코스터' 체험은 생생하게 구현된 독도의 자연경관을 실감 나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관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디지털 수족관 △인공지능 독도 포토존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오는 11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체험관이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심어주고, 첨단 디지털 기술을 즐겁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교과서 지식을 넘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도록, 앞으로도 유익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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