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양주시의 체계적인 개발제한구역 관리 역량이 단기간 내에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적을 바탕으로 총 30개 분야 23개 평가 항목에서 이뤄졌다. 양주시는 전반적으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불법행위 단속을 병행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 기준에 관한 조례 개정, 농촌체류형 쉼터 허용 제도개선안 마련 등 규제 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제도 개선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개발제한구역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온 결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불법행위 예방 홍보를 지속 확대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공익적 가치를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자연환경 보전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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