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자연휴양림 야영장 재개장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의 대표적인 산림 휴양 공간인 용인자연휴양림이 야영장 시설 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다시 문을 열었다. 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총 6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된 야영장 시설을 전면 개선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기존 야영장 25곳 가운데 16㎡ 규모 2곳과 36㎡ 규모 4곳의 덱이 새롭게 재설치되었다. 쓰러질 위험이 있거나 고사된 나무들도 제거하며 안전성을 확보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대폭 개선되었다. 낡은 어린이 놀이시설은 철거되고, 새롭고 다채로운 조합놀이대와 미끄럼틀, 그네 등이 설치되어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을 책임질 예정이다.

휴게 공간 역시 새롭게 조성되었다. 기존의 퍼걸러와 트리하우스는 철거되고, 3개의 현대적인 퍼걸러가 새롭게 들어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앞으로도 용인자연휴양림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가며 힐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보완하고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를 통해 용인자연휴양림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