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KT와 손잡고 국가정보통신서비스 망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6년간 안정적인 통신망을 확보하고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4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김찬웅 KT 수도권강북법인고객본부 북부2담당 상무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동두천시의 주요 시정 방향에 부합하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과 시민 편의 향상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두천시는 인터넷전화시스템 및 UC 시스템 교체, 행정전화 컬러링·녹취시스템 개선, 웹팩스 기능 향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곧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찬웅 상무 역시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행정서비스 혁신과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행정 통신 환경을 구축하고 정보통신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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