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필요물품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4일, 협의체는 관내 취약가구 35세대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장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 가구는 오는 8월까지 매월 10만원 상당의 물품 쿠폰을 지역 내 마트 2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협의체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는 가계 지출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지역 경제 순환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유은이 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한윤숙 부평6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