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지인 금창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 24일, 양도면의 포도 농가를 찾은 양측 주민자치위원 15명은 포도 순 작업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김혜경 양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를 증진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우 금창동 주민자치회장 역시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양도면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도농 상생과 우호 협력 증진에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양도면과 금창동은 지난 2006년 6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8년째 상호 방문, 농산물 직거래 행사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끈끈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일손 돕기 활동은 이러한 도농 교류의 또 다른 결실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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