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부산동 오산이음라운지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24시간 민원서비스 제공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시민들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부산동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편리하고 차별 없는 민원 발급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됐다.

새롭게 문을 연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 체제를 갖추고 주민등록 등·초본,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총 113종에 달하는 다양한 민원 서류를 시간 제약 없이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오산시가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2대로 확대됐다.

시는 올해 상반기 이미 노후화된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교체 설치했으며, 기존 발급기 19대에는 점자 패드 설치와 장애인 편의 기능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하며 정보 접근성 개선에도 힘썼다. 이는 정보 취약 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설치와 기존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는 오산시가 시민들의 실생활 편의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