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학기 또래상담 프로그램 ‘마음충전데이’ 운영 마무리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학기 동안 진행한 교내 또래상담 프로그램 '마음충전데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법고등학교, 안성초등학교, 안성중학교, 안성여자중학교, 양성초등학교, 양성중학교, 안성고등학교 등 총 7개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133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마음충전데이'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또래상담자들이 운영한 체험부스에 참여하며 마음 배터리 체크, 스트레스 격파, 응원 메시지 작성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또래 간의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은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났다.

송인철 센터장은 "또래상담자가 중심이 되어 학교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프로그램의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학기에도 사과와 용서의 의미를 담은 '애플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또래 간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다양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