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인천 부평구 부평6동 자율방재단이 지역 내 수해 취약 지역의 집수받이 정비에 나섰다.
지난 24일, 자율방재단원 13명은 지역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 설치된 집수받이 40여 개를 대상으로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집수받이가 막혀 발생하는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악취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수받이 덮개를 들어 올려 내부에 쌓인 오물을 제거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돈했다. 이는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길신자 부평6동 자율방재단장은 "버려진 쓰레기가 집수받이를 막아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과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은 단순한 쓰레기 제거를 넘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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