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향후 4년간 지역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심층면접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실제 생활 경험과 지역별 복지 수요를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 안전, 돌봄, 환경 등 지역 현안에 관심 있는 주민 70여 명이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했으며, 이들은 각 동을 직접 방문한 협의체 관계자들에게 지역 문제와 필요한 복지 사업, 생활권별 특성 등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사회보장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복지토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동별 복지 수요와 생활 환경 특성, 서비스 공백, 우선 추진 과제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를 맡은 홍선미 책임연구원은 “주민들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복지 욕구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번 조사가 오산시에 필요한 사회보장사업 발굴과 발전 방향 설계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오산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중요한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시협의체는 이번 심층면접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관계기관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전략과 세부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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