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민장학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안성맞춤 인재' 장학생 2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국내 대학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8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우수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최종 선발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최빈, 이지 학생이다. 이들은 서류 및 발표·면접 심사를 거쳐 인성, 성장 가능성,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적인 평가를 통과했다.
심사 과정에는 장학회 이사장과 이사, 안성시 미래교육과 및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에 만전을 기했다. 심사위원들은 지원자들의 잠재력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의지를 면밀히 살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심사 현장을 방문해 지원자들을 격려하며 장학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시장은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처음 시행된 제도"라며, "안성시가 청년들을 항상 응원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민장학회 유승주 이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성적 평가를 넘어 학생들의 인성과 잠재력,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꿈과 역량을 키우고 다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들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은 오는 7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안성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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