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남구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정부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삼성2문화센터 7층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동행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동행플러스 사업은 소상공인에게 제품 홍보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기존 ‘동행마켓’에 컨설팅 기능을 강화해 올해부터 한층 확장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강남구는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30개 업체를 선정하고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동행플러스 사업 선정 업체뿐만 아니라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모든 소상공인에게 열려 있다. 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자금 종류와 신청 방법, 신용·기술·지역보증 제도 안내,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관련 산하기관의 각종 지원 사업 정보 등을 상세히 제공한다.
강남구는 이번 6월 설명회에 이어 오는 10월에도 정부지원 사업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강남구상공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동행플러스 참여 업체들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기회를 얻는다. 8월부터 11월까지 코엑스, 킨텍스 등 대형 박람회 참여와 양재천, 강남구청역 일대 야외 마켓 운영이 예정되어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음에도 정보를 제때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소상공인이 적지 않다"며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동행플러스 사업에 컨설팅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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