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의료재단,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이 전달됐다.

25일 재단에 따르면, 나래의료재단은 지난 23일 '나래의료재단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갑작스러운 가정 형편 변화나 질병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학생들을 돕는 '사랑나래 지정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환자 중심 의료를 실천하는 비영리 의료재단인 나래의료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7년째 꾸준히 인재육성재단의 문을 두드려왔다.

이러한 나래의료재단의 7년간의 기부 행렬은 지역 내 다른 기업과 단체에도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진영 나래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아이들이 처한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이 경제적 장벽을 넘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의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대호 이사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7년간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래의료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우리 학생들이 안양을 넘어 대한민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는 데 가장 가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