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5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한 센터의 노력이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선발의 신속성, 사업 운영 실적, 조기집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참여자 조기등록과 사업 조기집행이라는 두 핵심 분야에서 모두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겨울철과 연초에 발생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이번 평가를 마련했다.

센터는 약 4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대규모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참여 어르신 모집과 선발을 신속하게 완료했다. 또한, 체계적인 안전 교육과 사업 운영 준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신속한 준비 덕분에 어르신들은 연초부터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동절기 소득 공백 완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직원들과 참여 어르신 모두가 이뤄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현재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총 65개의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미추홀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지역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