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가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본격 시작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마을복지사와 함께 지난 25일 용현시장 일대를 돌며 주민들에게 복지 안전망 홍보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미추홀구 각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복지 안전망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 악화,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 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용현3동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미추홀복지소리함, 이웃애상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미추1004톡', 보건복지상담센터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처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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