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지역 내 거점 어린이집 5곳을 중심으로 '2026년 파주시육아나눔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센터와의 접근성이 낮은 영유아 가정을 위해 지역 어린이집을 거점 공간으로 활용, 다양한 양육 지원 활동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거점 어린이집으로는 △늘푸른꿈나무 △시립선유단지 △시립파주 △아름솔 △위즈아이 등 5곳이 선정됐다. 이곳에서는 부모 교육, 놀이 지도, 양육 상담 등 전문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사업은 지난 5월 '양육 길라잡이' 부모 교육을 시작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첫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6월부터 10월까지는 어린이집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충분히 좋은 부모'를 주제로 한 부모 교육을 비롯해 '한뼘차이' 발달검사 및 양육상담, '육아사색' 부모 치유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또한, '쑥쑥성장' 부모·자녀 체험활동, '궁금놀이터' 요리 체험, '함께성장'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주말에 어린이집을 개방하는 '열린놀이터'는 12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온라인 부모 교육과 놀이 꾸러미를 제공하는 '놀이온' 프로그램은 8월경 진행될 계획이다.
김영화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파주시육아나눔터'는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가정이 필요한 양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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