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치매안심센터,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인프라 구축, 지역사회 활동 등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시민 중심의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적극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이동검진 확대,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 원스톱 운영, 서비스 미이용자 적극 발굴 등을 통해 치매관리 서비스 이용률을 높인 점이 주효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현장에서 노력한 직원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안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 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가족지원사업, 실종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