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청라2동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청라2동은 도담초등학교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수제 찹쌀모나카 120개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학생들이 직접 찹쌀모나카를 만들며 봉사의 의미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으로 진행되었다. 이태섭 도담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만들기부터 나눔까지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고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간식 전달을 넘어, 어린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적 성과를 보여준다.
청라2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추억의 간식인 찹쌀모나카를 드시며 마음까지 행복해지시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에서 세대 간의 온정을 나누는 훈훈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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