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2동, 남양시장 봉사클럽과 취약계층 반찬 지원 사업 추진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남양시장 봉사클럽과 손잡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지난 6월 10일과 24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 돌봄 및 사례 관리 대상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정성껏 준비한 계절 김치를 포함한 반찬 4종이 전달됐다. 이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돌봄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남양시장 봉사클럽은 이미 지난 4월과 5월에도 두 차례씩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으며, 6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총 6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 중이다. 이러한 꾸준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경진 남양시장 봉사클럽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양시장 봉사클럽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및 사례 관리 사업을 통해 건강관리, 생활 지원, 안부 확인 등 다각적인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