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6 경기예술지원 모든예술31' 사업에 선정된 창작 인형극 '이웃사람들'이 오는 7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이 공연은 '연희공방 음마갱깽'이 선보이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의 주요 갈등 요인 중 하나인 층간소음을 소재 삼아 진정한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모든예술31' 사업은 기초예술 분야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지원하여 도내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이웃사람들' 공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총 112석 전석이 무료로 제공된다. 관람을 위해서는 별도의 현장 예매 없이 100% 사전 예매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정된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신청 완료 후에는 별도의 안내 메시지를 통해 최종 예매 확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매 마감 시 대기 순번이 부여되며, 공연 당일 취소석 등 잔여 좌석 발생 시 선착순으로 현장 입장이 허용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관 단체인 연희공방 음마갱깽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예술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왕림이팝아트홀과 같은 지역 문화 거점 공간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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