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움직임 예술학교'를 공생광장에서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26년 경기도 '노는예술'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노는예술'은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가진 예술단체와 지역 수요처를 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협력형 지원 사업이다.
올해 재단은 예술단체 '공간서커스 살롱' 및 '만물작업소'와 협력하여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6월부터 7월까지 유아들이 주체적으로 서커스 기예를 체험하며 신체 감각을 깨우는 '둠칫몸칫 서커스 놀이'가 진행된다. 이와 연계하여 6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주말에는 5~7세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주말 특별 프로그램도 열린다.
하반기에는 9월과 10월, 그림책을 매개로 놀이 속에서 상상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놀다 보면 만나는 나하고 또 나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규 프로그램은 용인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하루 2회 운영된다. 주말 가족 특별 프로그램은 1회 통합으로 진행된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회차당 참여 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공생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 커리큘럼 및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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