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천구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유공자 표창수여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어 '모금회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금천구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이다.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된다.
이번 캠페인에서 금천구는 당초 목표액 18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총 21억 6000만 원을 모금했다. 이는 목표 대비 120.3% 초과 달성한 수치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금천구 역대 최고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온정을 증명했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 '금치가 온다'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캠페인 기간 기부자 후원 김치 7만 3843kg과 구 자체 배분 사업 1만 6000kg을 포함, 총 8만 9843kg의 김치가 1만 1302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서 금천구는 행정동 부문 표창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관내 동 주민센터 중 최고 실적을 기록한 가산동 주민센터가 행정동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가산동은 기업들이 밀집한 G밸리를 중심으로 기업과 주민들이 합심하여 나눔을 실천해 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온정을 모아주신 지역 주민과 기업·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따뜻한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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