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노고를 기리는 행사가 상주에서 열렸다.

상주시 함창터사랑모임은 지난 6월 21일, 6·25 전쟁 76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꾸러미’를 전달했다.

함창터사랑모임은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난 2012년부터 12회째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모임 회원 15여명은 직접 함창읍과 이안면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12가구를 방문했다.

회원들은 참전유공자들을 만나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정성껏 준비한 감사꾸러미를 전달하며 그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신종만 함창터사랑모임 회장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헌신이 현재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이처럼 뜻깊은 행사를 12년째 이어오는 함창터사랑모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읍장은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