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이오수 의원이 지난 18일 여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 한마음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여성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미래 농업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1천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체육 활동과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여성농업인들이 지역과 세대를 넘어 서로 교류하고 결속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오수 의원은 이 자리에서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농업·농촌 발전에 있어 여성농업인이 수행하는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평소 이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 기반 확충뿐만 아니라 유통·소비 확대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농업 생산과 농촌 공동체 유지, 지역사회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농업인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 복지 증진,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이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오수 의원은 "농업 현장을 굳건히 지키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여성농업인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농업과 농촌이 유지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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